관리자
2012.11.14 산수초등학교 비누+수제비 체험

고구마체험을 하기로 했는데 짓궂은 날씨탓에
비누체험과 수제비체험을 함께했습니다.
조물조물 수제비 반죽을 하고 추운줄도 모르고
친구들은 잔듸밭에서 겉옷도 잊은채 너무나 신이납니다.
해가 많이 짧아져서 아이들은 수제비를 먹고 바로 일어나 버스로 향해야 했습니다.
광주 넘어가는길이 막힐까봐 조금 더 일찍 서둘러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좀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미안한 하루였습니다.